
미국에는 수많은 국립공원이 있지만, 특히 4~5월의 봄 시즌에는 일부 국립공원이 눈 녹은 물줄기, 만개한 야생화, 맑은 하늘과 함께 최고의 풍경을 자랑합니다. 이번 글에서는 봄에 꼭 가봐야 할 미국 국립공원 BEST 5를 소개합니다. 대자연 속 힐링을 꿈꾼다면, 지금이 바로 떠날 때입니다!
1. 요세미티 국립공원 (Yosemite National Park, CA)
- 📍 위치: 캘리포니아 주 시에라네바다 산맥
- 🌼 4~5월 하이라이트: 폭포 수량 최대, 야생화 만개, 눈 녹은 절경
- 🏞 추천 명소: 요세미티 폭포, 글레이셔 포인트, 터널 뷰
봄철 요세미티는 눈 녹은 물이 쏟아지는 폭포와 초록빛 숲, 상쾌한 공기가 어우러져 자연 그대로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 인기 하이킹 코스도 대부분 개방되어 트레킹하기에 최적입니다.
2. 자이언 국립공원 (Zion National Park, UT)
- 📍 위치: 유타 주 남서부
- 🌄 4~5월 하이라이트: 적당한 온도와 선선한 바람, 붉은 바위와 초록의 조화
- 🥾 추천 트레일: 엔젤스 랜딩, 더 내로우스(The Narrows)
자이언은 여름엔 너무 더워지지만 봄철엔 트레킹과 야영에 이상적인 날씨를 자랑합니다. 협곡과 협소한 하이킹 코스에서 진정한 자연의 거대함을 느껴보세요.
3. 아치스 국립공원 (Arches National Park, UT)
- 📍 위치: 유타 주 모압 근교
- 🌞 4~5월 하이라이트: 일교차 적고, 한낮 온도도 쾌적
- 📸 명소: 델리케이트 아치, 더 윈도우즈, 밸런스드 록
아치스 국립공원은 석양에 붉게 물드는 자연의 아치 구조물이 인상적인 곳입니다. 봄에는 더위 없이 사진 찍기 좋은 시간대가 길고, 비교적 한적하게 여행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.
4. 블루리지 파크웨이 (Blue Ridge Parkway, NC & VA)
- 📍 위치: 노스캐롤라이나~버지니아에 걸친 산악도로
- 🌸 4~5월 하이라이트: 철쭉, 라일락 등 봄꽃 만개 시즌
- 🚗 추천 구간: 애슈빌~블로윙 록~브라이들 베일 폭포
미국 동부의 봄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블루리지 파크웨이가 제격입니다. 드라이브하면서 수풀 사이로 보이는 산 능선과 야생화는 영화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.
5. 올림픽 국립공원 (Olympic National Park, WA)
- 📍 위치: 워싱턴 주 북서부
- 🌲 4~5월 하이라이트: 이끼 낀 온대우림과 안개 낀 해변
- 🌊 추천 장소: 호 레인포레스트, 루비 비치, 허리케인 리지
다양한 생태계가 공존하는 올림픽 국립공원은 봄철 비 내린 후 더욱 신비롭고 생생한 자연 풍경을 자랑합니다. 우비와 등산화만 준비하면 진짜 ‘미국 자연 다큐’ 속에 들어온 느낌!
여행 전 체크리스트
- 🎟 인기 국립공원은 사전 예약제 적용 중 (특히 요세미티, 자이언)
- 🚘 자가 차량 이용 시 America the Beautiful 연간 패스 추천
- 🧥 기온 변화 대비해 얇은 패딩 & 레이어드 복장 필수
- 🥾 트레킹 장비: 편한 등산화, 수분 보충, 선크림, 모자 지참
마무리
4~5월은 미국 국립공원의 자연이 깨어나는 시기입니다. 폭포가 가장 웅장하고, 하늘은 맑으며, 야생화가 만발한 봄철엔 자연 그대로의 감동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타이밍이죠. 이번 봄에는 도시를 떠나 미국의 대자연 속에서 진짜 힐링을 경험해보세요! 🌿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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